공부하다가 코고는 소리를 들었다

회사에서 피곤에 지쳐 잠드시는 팀장님을 보고있노라면 가슴이 아프다 
우리의 미래일까... 아니면 자신의 선택에 따른 과정일까...
팀장님은 어쩌다가 일만하게 되었을까...
여자이야기를 할때 부정적으로 이야기할때보면 한번 크게 데이신거 같기도 하고
그런 모습과 이런 업무에 지친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좀더 성장해서 혼자 프로젝트 할만큼해서 좀 어깨 좀 덜어드리고 싶다
설계도하구 막막! 뚝딱 뚝딱 하구 
집에가기싫다

집에가면 난 나사가 풀린다 이렇게 신날수가 없다 집에가면 몸에 모든 구녕 들이 열리면서
아이언맨처럼 날아다니는거 같다
그래서 집에가기가 싫다 나는 뭔가 침착하게 해야 할일들이 있는데 집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방방 뜬 다 말드대로 4학년때 교수님들의 평가와 같이 방방바~~ 떠서 안된다
집에서 무언가를 하려치면 마음을 달래는 대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걱같다
그래서 하고 싶은것들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쳐잠이 들어 버린다 
책상에서 침대에서 마루에서 때론 밥을 먹다가 음악을 듣다가 영화를 보다가 티비를 보다가
마음 달래기 이건 불가능한거같다
시계를 사고 싶은데 맘에드는 전자시계가 없다
완벽을 생각하는 시계말고 그냥 편안하게 사자 내가 비싼 시계를 사는것도 아니고 색깔별로 맘에드는걸로
우와우 
오늘은 학자금 대출도 갚고 밥을 먹지 않아도 영수증만 봐도 행복하다 
아직 몇천이 더 남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히히히히히히히
앞으로 더덛더더더더더더 즐겁게 살자 

덧글

  • 빵꾸똥뀨 2013/01/15 17:54 # 삭제 답글

    녁밥이형 간만에 들렸어요 구글검색하다가 저녁밥이 생각이나드라구요
    이글루 구경하고 녁밥이형의 근황을 조금 알게됐네요
    녁밥이형네 팀장님은 잘되실거에요 걱정마세요
    저부터좀 걱정좀해주세요
    참 일요일날 전화왔던데 못받아서 미안해요 녁밥이형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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